유명 강사의 강의를 들었다고 책을 소화할 수 없습니다.
어떤 주장이든 자기 안으로 들어오려면,
듣고, 질문하고, 발제하고, 자기 맥락에서 편집해봐야 합니다.
책 한 권 당 한 달씩, 아래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갑니다.
각 분야 전문가의
해설 강의를 듣습니다.
책을 읽으며
저자의 주장과 근거를 찾고,
정리해봅니다.
저자의 생각에 대한
자신의 생각을
논리적으로 써봅니다.
아볼로 스투디움에서
가장 특별한 시간.
각자의 서평을 듣고,
서로 피드백해줍니다.